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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영주 이사장 해임을 환영하는 한국PD연합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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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기 작성일17-11-03 12:21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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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와 방문진은 남은 과제를 한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

 

- 고영주 이사장 해임을 환영하는 한국PD연합회 성명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 이완기) 2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을 의결하고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로써 MBC 파괴의 주범이자 MBC 정상화를 가로막던 최악의 걸림돌이 제거됐다. 고영주  이사장은, 이사장에서 불명예스럽게 쫓겨나고도 부끄러운  모르고 이사직을 유지하며 끝까지 MBC 정상화를 방해할 작정인 듯하다. 방통위는  정신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고영주 이사를 최단 시일 안에 해임해야 한다.

  아울러, 2008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집필에 참여한 무자격자로 2009년부터 9 동안 방문진 이사직을 유지하며 엄기영 사장을 쫓아내고 김재철-안광한-김장겸 내리꽂기에 깊숙이 관여했고 MBC 경영진의 온갖 불법 비리를 비호하고 방조하는  앞장서  김광동 이사도 해임하기 바란다.

  우리는 방문진의 어제 결의를 환영하며, 지체 없이 김장겸 사장을 해임하여 MBC 거듭나기의 발판을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김장겸 사장의 악행은 이루 열거할  없다. 그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하에서 정치부장-보도국장-보도본부장-사장으로 승승장구하며 MBC 망가뜨린 주범이다. ▲ 편향된 보도와 영상조작으로 MBC 신뢰도와 영향력을 추락시켰고 ▲ 부당해고 · 부당징계 · 부당전보 · 블랙리스트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여 고발된 인물이다. 김장겸 사장은 이완기 신임 이사장이 고영주  이사장을 묘사한 대로 “해야  일은  했고, 하지 말아야  일을 너무 많이 했다.” 그의 실정법 위반 사실은 법정에서 소상히 밝혀지겠지만, 한창 일할 30, 40대의 유능한 기자, PD, 아나운서와 출연자들에게서 일을 박탈하여 청춘을 망가뜨린 죄악은 천인공노할 일이 아닐  없다.  

  참으로  길을 돌아서 여기까지 왔다. 하지만, 남아 있는 과제도 만만치 않다. 자유한국당은 자기들이 한사코 가로막아  방송관계법을 악용하여 KBS MBC 개혁을 가로막겠다는 속내를 노골화했다. 당리당략을 위해 파렴치하게 조변석개(朝變夕改) 일삼는 적폐 정치세력은 촛불시민으로 대표되는 국민의 집단지성,  준엄한 심판을 면할  없을 것이다. 방송계 안팎의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야  지금, 새롭게 출발하는 방송문화진흥회는 1988 출범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일 먼저 김장겸 사장을 단호히 해임하고 공영방송 MBC 정상화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물을 후임 사장으로 선출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치의 흔들림 없이 실행해야 한다. 호시우행(虎視牛行) 의연함으로 뚜벅뚜벅 걸어갈  방송계 안팎의 격랑을 거뜬히 헤쳐 나갈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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