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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지 ②] 31대 한국PD연합회장 선거 기호 2번 송일준 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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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기 작성일17-08-11 16:59 조회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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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기호 2번 송일준 후보)

 

  

전국에 계신 3000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엊그제가 입추였습니다. 제 아무리 강한 폭염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절기를 막을 도리는 없습니다.

 

우리 방송 현실도 무더위처럼 견디기 힘듭니다. 피디들의 삶도 팍팍합니다.

 

이명박 정권 이래 십년!

 

공영방송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와 나라의 수준을 높이는 역할보다는 권력에 부역하며 국민들을 속이는 데 열중해왔다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지경으로 타락했습니다.

 

OBS를 필두로 한 민영방송은 여전히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데서 비롯되는 문제점을 극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종편에 대한 막무가내식 특혜와 지상파 방송에 대한 역차별의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 박환성 김광일 두 독립피디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고 나서야 본격 조명받기 시작한 방송사와 독립피디들 간의 불공정 계약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급변하는 방송환경에서 우리 방송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게 만드는 문제점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31대 한국방송PD연합회장에 출마하는 저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이루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물론 문제들은 많고 가진 능력은 미약하여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한 해결을 장담할 순 없습니다. 해결해야 할 권한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국 3000여 회원들의 선두에 서서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 당국으로 하여금 해결에 나서지 않을 수 없도록 할 것입니다.  

 

무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벌써 아침저녁으로는 가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우리 방송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일할 수 있도록 31대 연합회장으로 출마한 제게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좋은 방송을 위해 힘쓰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후보 등록 신청서, 경력사항, 추천​이유, 추천자 명단,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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